416
이전 뉴스
지역뉴스(단신)
다음 뉴스
발행소 : [40135]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1길 7-1(헌문리) | 대표전화 : 010-6500-3115 | 사업자 : 뉴스파이크 | 제호 : 뉴스파이크
등록번호 : 경북 아00799 | 등록일 : 2024-07-22 | 발행일 : 2024-10-15
발행인 : 이길호 | 편집인 : 김복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길호 | 청탁방지담당자 : 진금선
5 댓글
가슴에서 불을 내려 놓으면 식는 것은 아주 잠깐 일 것이다. 가슴이 식으면 그것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달리 부른다.. 김진일도 그러 했으리라… 그도 처음 태어나 어미 젖을 빨던 때는 그때는 말이다…. 오늘 내 가슴을 다시 내려다 본다… 끝까지 지켜야 할 불꽃 하나 아직 타고 있는지…. 고맙습니다.. 다음화가 빨리 기다려 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다음화 기대되네요.
요즘 어떤 인물이 생각나는…. 소설입니다. 작가님! 다음화도 부탁드립니다..
역주행으로 처음부터 읽어 내려갔습니다…. 김진일….으윽… 그의 야심이 궁금합니다. ㅎㅎ
이 연재소설 뭔가 끌어당김의 느낌이 있네요 단숨에 읽어 내려갔네요!! 다음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