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자(9)

by 서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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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김기k 2025년 01월 08일 - 11:06 오전

김진일의 야욕이 섬세하기 짝이 없네요!.. 어떤일을 벌이려고 동향과 동태를 살피는지.
주도면밀하군요. 언제쯤 김진일의 행동이 시작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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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새임 2025년 01월 08일 - 11:09 오전

우악!! 9편이 드디어 나왔네요 나도 몰래 기다리는 이 기분? 작가님! 감사합니당. 헤헤 오늘은 품평 안하고 잃고 후딱 갑니다.
10편 어서 어서 올려주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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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7 2025년 01월 08일 - 11:12 오전

IMF시절이 기억나네요. 나이가 들다 보니 그때의 금 모으기 운동도 하고 정말 힘든 시기였지요. 온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극복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둘로 갈라진 휴전선처럼 양극화 되어 있는 이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주인공 김진일 같은 맘을 가진 인간들이 있을진데…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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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리 2025년 01월 08일 - 11:15 오전

히야~~~ 9편이 짜잔!! 반갑네요!! 어쩌다보니 연재 소설이 궁금해 지긴. 오랜만입니다.!!

조금 더 김진일의 적극적인 행동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뒤가 궁금해서 말이죠 ~~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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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25년 01월 08일 - 11:20 오전

먼저 읽고 가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들어오자 마자 하트 짠 하고 눌렀는데..

남주의 생각이 드러나겠지만 어쩌면 이루어 지지는 않겠지만, 소설인 만큼 전개를 빨리 보고 싶어요. ㅎㅎ
서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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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 2025년 01월 08일 - 2:52 오후

연재소설이 이런맛이 있었군요. 저도 모르게 들어왔어요 ㅎㅎ 10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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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철 2025년 01월 14일 - 11:50 오전

늘 그래왔던것 같다.. 가장 심각한 취약점은 외부가 아니라 언제나 내부에서 부터 터져 나왔고 그 중심에는 항상 외세를 등에 업은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의 입김이 작용했었다…그것이 언제적 일이냐고 펄펄 뛰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본인이 그렇게 주둥아리를 놀리고 있는데도 그들은 늘 그래왔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요즘 젊은 백골단 부터 젊은 꼰대 까지 나오는 현상을 되집어 보면 정치 성향마저 대물림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니 과연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는 것인가 생각하면 그 또한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역사를 소홀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는 말씀처럼 고대의 역사 뿐 아니라 전 근대 그리고 현대의 역사도 통열한 비판과 자기 반성을 동반한 굳건한 자긍심의 역사를 써 내려야가야 할 것이다… 그래도 나쁜 놈 들 보다는 좋은 사람이 훨씬 더 많다라는 말이 위로가 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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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560 2025년 01월 15일 - 10:38 오전

연재소설! 잘 일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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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333 2025년 01월 15일 - 1:25 오후

점점 재미있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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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리 2025년 01월 16일 - 5:30 오후

와우~ 점점 재미있어지는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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