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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앞 도로 확장공사와 연관된 파이프 매설 작업 현장.
1톤이 넘는 파이프 작업에 크레인이 동원 되었지만 교통봉이나 신호기를 든 신호수는 보이지 않는다.
지나는 차량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해, 크레인에 매달려 제어되지 않는 파이프가 제보자의 차량에 부딪힐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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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헉!
음…..
미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