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의 현장(포토뉴스)

by 진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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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앞 도로 확장공사와 연관된 파이프 매설 작업 현장.

1톤이 넘는 파이프 작업에 크레인이 동원 되었지만 교통봉이나 신호기를 든 신호수는 보이지 않는다.
지나는 차량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해, 크레인에 매달려 제어되지 않는 파이프가 제보자의 차량에 부딪힐 뻔 했다.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제보가 안전한 고령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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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찐새임 2025년 03월 24일 - 10:50 오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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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25년 03월 24일 - 2:39 오후

음…..

답글
사사건건 2025년 03월 24일 - 2:39 오후

미쵸따~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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