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의 점령지, 고령군과 창녕군

벌목보다는 화공으로 대처해야 할듯

by 서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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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의 정도가 방제작업으로서는 한계에 온것 같은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포기를 하게되면 대량 발병장소는 매개 곤충의 아파트 역할을 하여 더욱 급격히 늘 것이기에 안전장치를 한 후에 산불로 대처하는 것이 예산적 측면에서나 효율적 방제면에서 유리할것 같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상황]


[창녕군 우포1대로길 주변 ]


[창녕군 우포1대로길 적포교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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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무궁화 2025년 10월 18일 - 10:25 오후

저 해충이 일본서 왔지 아마~
수입품 목재 박스에~
도움이 안돼!

답글
강기철 2025년 10월 20일 - 11:38 오전

저도 지나 다니면서 보고는 참 안타깝고 착잡한 심경이었습니다…. 우리 문화재 대부분이 소나무를 재료로 사용하기에 문화재 유지 보수에도 필수 적인 목재이고 무엇보다 한국인의 삶에서 절대적이었던 나무이다 보니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과제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조속히 이 문제가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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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y.AI Tools 2025년 10월 24일 - 12: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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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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