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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고탄리 뒷산의 ‘일월정’ 인근 임도에 편백나무가 피압목이 되어있다.
예산을 들이고, 공도 들여서 키워놓은 편백나무주변에 자연림(상수리나무, 오동나무등)이 성장하여 수관의 우세등급을 차지하고 있다.
햇빛 차단으로 고사하기전에 자연림의 제거작업이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보인다.
9 댓글
우와~
수관은 산림 전문용어인데~
여기자분이 아시네요~
가지치기 해야돼요.
좋은 지적~
ㅋㅋ…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날까지.. 아자!.. 가자 ..산림 행정이 진정으로 미래와 현재를 아우르는 일이 되기 위해 주권자들의 끊임없는 감시와 그리고 관심이 필요 합니다.. 고맙습니다…
헐!!!
관리 부실 이대로는 안된다.
사진보니 마음이…
이런 기사는 더많이 알려져야 할것같아요
적절한 관리가 팰요합니다 예산낭비 하지맙시다
좋은 기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