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테니스의 부활

by 서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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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고령군의 생활체육 가운데서 소프트 테니스가 눈에 띄게 활성화되고 있다.
한 때 회원이 3명에 불과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열배에 이르는 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LED 조명을 설치한 5월 부터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레슨을 실시하는 등 신입회원 확보에도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레슨에 참가하고 있는 젊은 지역민]


[레슨이 끝난 후 구장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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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몽이 2025년 08월 25일 - 2:04 오후

생활체육이 필요한 시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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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2025년 08월 25일 - 2:05 오후

좋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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