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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1월 2일 고령군 다산면 다산리 339번지(신고지 주소) 강변도로 구길에서, 주차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전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차량안에는 탑승자가 있었으며 사망자는 수습 조치가 되었다. 불길이 인근 숲으로 번져 소방서 및 군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출동하여 불길을 진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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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세상 시끄럽고 혼란할 이때, 이분도 무슨일이?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길 밖에 없으셨는지…. 동시대를 살았던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부디 영면 하시길…행여 누군가의 악행이라면 반드시 그 죗값을 치르게 되기를….
어머나!! 이런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헐 대박… 연초부터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네요.ㅠㅠ 다친 사진만 봐도 끔찍해요 저런 사고가 어떻게 난 건지 ….
부디 평안하시길!!..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