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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IN GORYEONG‘ 성료
–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로 미래를 밝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9월 20일(토) 대가야 역사문화공원에서 청년 친화도시 비전 선포의 ‘SPARK(스파크) IN GORYEONG –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빛나는 고령’을 개최 하였다.
행사 계기는 고령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서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기 위함이었다.
행사 참석자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중인 청년단체 및 청년활동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청년친화도시 비전선포식’을 통해 고령군의 청년정책 방향과 실천 의지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고령군은 이번 비전선포를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청년정책 홍보부스와 고령청년 로드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정책 홍보와 더불어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제품 소개 및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행사는 청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청년이 지역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3 댓글
높으신 분들이 말하는 청년과 보통의 우리가 생각하는 청년은 괴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으로 갈 수록 그 괴리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이것의 괴리를 좁히는 것이 가장 첫발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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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기획이 너무 많아~
디테일한 실행이 필요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