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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꽃이 꽃이되려는 것이 본능이라면 사람이 사람이 되려는 것도 본능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의 곁에 꽃이 있는 것처럼 꽃의 곁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꽃은 사람을 붙잡고 사람은 꽃을 붙잡습니다. . . 시인의 스스로 깨끗해지고 아름답고 순수해지려는 모습과 그것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가 꽃보다 붉었습니다…고맙습니다…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감성 있는 시에 힐링이 되네요
와우!! 꽃 같은 시가 날아 앉았네요~~ 사람과 꽃은 어쩜 같은 길을 가는 짧은 순간의 아름다움이 닮지 않았을까요?
문화예술코너 더 활성화시켜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문화예술코너 더 활성화시켜주세요!!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