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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많은 아쉬움 가운데 사랑을 마저하지 못한 아쉬움이 가장 가슴 아프겠죠?
시 한편을 읽으며 회상에 젖어듭니다.
청화 시인님의 고결한 심성이 느껴지는 시네요^^
잔잔한 파도 소리와 슬픔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시네요.
8할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감정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아요^^
“더 사랑하지 못한 여자의 아쉬움”이 가슴에 와 닿아요 ~~ 좋다 시!!
와!! 시 잘쓰시네^^ 청화님 팬됐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 로군!! 잘읽었습니다.
시 전반에 흐르는 애절함이 느껴진다….. 무겁지만 아름답네요.. ㅎㅎ
문화예술 코너 좋네요. 많이 많이 글 좀 올려주세요
인간의 고뇌가 엿보이는 좋은 시 한편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리는 시 한편 보고 가요.
무거운 시 ㅠㅠ 요즘 너무 슬퍼요~ 힘 나는 시로 미소 좀 짓고 싶어요. 청화 작가님^^
잘 읽고 갑니데이~
이분 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