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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부부의 정이 다시 느껴지네요^^
맞아요… “부부” 이 말 속에도 높고 낮음이 없고 어디 한 곳 다른 곳이 없죠…. 한글이라 그렇다고요?? 원래 한자는 다르다고요?? 그렇다면 겉 모양에 속으시는 건 아닐까요?? 혹은 시대를 거슬러 사시는 것은 아닐까요?? 순리대로 사는 삶이 편안하고 사람다운 삶이겠지요.. 시간은 거꾸로 흐르지 않으니 시대를 거슬러 사시는 것도 있을 수 없고 그렇게 하자면 몸도 마음도 아프겠죠.. 삶이 무겁겠죠… 부부는 단순한 일 사소한 말 한 마디 그것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란 말이아닐까요… 거창한 말 한 마디 보다 일상적이고 소소하지만 정이 담뿍 담긴 말… 오늘도 하늘이 참 푸릅니다. 이렇게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해야겠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에 쓰인 사진도 참 좋아요… 맘이 푸르러지고 물기를 머금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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