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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 행복 이음터 전경]

[쌍림 행복 이음터안에 있는 샤워실, 수년째 누군가 비누를 남 모르게 갖다 놓고 있다. 쌍림면 신곡리에 거주하는 제보자 김종배씨는 빠른 시간안에 비누천사를 찾아서 소개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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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귀한 마음이 기름진 토양이 되어 마침내 사람의 꽃을 피우리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