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작지 위로만 남겨놓은 재선충목] 고령군 다산면 벌지리의 최모씨는 자신이 소유한 경작지(벌지폐초교 뒷편)의 위험성에 대해 제보를 해왔다. …
저자
발행소 : [40135]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1길 7-1(헌문리) | 대표전화 : 010-6500-3115 | 사업자 : 뉴스파이크 | 제호 : 뉴스파이크
등록번호 : 경북 아00799 | 등록일 : 2024-07-22 | 발행일 : 2024-10-15
발행인 : 이길호 | 편집인 : 김복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길호 | 청탁방지담당자 : 진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