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수후보 공약에 고령군민이 눈여겨 보다

by 서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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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and red train beside building at daytime
현재 고령군민은 대구방향의 대중교통에 많은 애로를 겪고있다. 그 원인은  대가야버스의 대구노선 포기에서 비롯되었다. 대구 노선은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기사의 임금상향요구 문제로 회사로서는 지극히 이기적인 판단을 내린 것이다. 고령군민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이 오지노선의 보조금 혜택만 보겠다는 회사의 결정인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달성군수후보의 구지공단까지 지하철 연장 공약이 목마른 자에게 물같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 공약이 너무나 현실감 있고, 구체적이기에 헛공약이 아닌 충분히 실현 가능한 것으로 반겨지는 것이다. 고령군의 L모씨는 우연히 알게 된 공약내용에 대해  “여당공천 군수후보이기에 당선만 되면 쉽게 실현될것이며 고령은 위천까지 마을버스만 운행하면 너무나 편리한 대중교통시대가 오겠다” 고 말했다.
민주당 공천의 김보경 달성군수후보의 공약을 소개해 본다

[대구 1호선 구지 연장 : 제2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

​1. 현 상황 진단 (왜 지금인가?)
• ​산업 지형의 변화: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구지·현풍은 더 이상 외곽 산단이 아닌 ‘대구 미래 모빌리티의 본진’이 됨.
• ​교통 공급의 한계: 대구산업선은 ‘물류’와 ‘급행’에는 유리하나, 촘촘한 배차와 도심 접근성이 필요한 ‘정주 인력의 이동’에는 한계가 명확함.
• ​민심 동향: 1호선 하양·영천 연장에 따른 서남부권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화됨. (지역 균형 발전론 대두)

​2. 논리 보강 (산업선과의 중복성 논란 정면 돌파)
​”산업선이 있는데 왜 1호선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

• ​배차 간격의 차이: 산업선(20분), 1호선(5~7분)은 ‘지하철 생활권’을 가능케 함.
• ​환승 없는 직결: 기존 1호선 주거지에서 구지 산단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어야 우수 인력이 구지로 유입됨.
• ​제2산단 앵커 기업 유치용: 기업 유치 시 가장 큰 조건이 ‘인력 수급’임. 1호선 연장은 기업들에 던지는 가장 강력한 유인책.

​3. 실무 검토 및 현실적 대안
​총사업비 약 1.5조 원 이상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단계적·전략적 접근 필요.
• ​트램(Tram) 또는 신공법 검토: 전 구간 지하화 고집 시 예타 통과 불투명. 지형 특성을 고려해 테크노폴리스~구지 구간은 지상 고가 또는 저심도 공법 제안 (사업비 30% 이상 절감 가능).
• ​대구산업선 선로 공유(Dual Track): 산업선 부지를 활용한 복선화 또는 선로 공유를 통해 토지 보상비 최소화.
• ​광역철도 지정: ‘대구-경북 통합’과 연계하여 국가 재정 지원(70%)을 받는 광역철도로 추진하여 시 재정 부담 경감.

​4. 후보자 핵심 메시지
• ​메시지: “물류는 산업선으로, 사람은 1호선으로!”
• ​비전: 구지를 단순한 공단이 아닌, 판교에 버금가는 ‘모빌리티 자족 신도시’로 격상.
• ​실행력: “시장 직속 ‘서남부권 교통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겠습니다.”

​5. 기대 효과 및 정치적 파급력
• ​표심 공략: 달성군을 넘어 월배, 대곡 등 1호선 라인 배후 주거지 주민들의 자산 가치 상승 기대감 자극.
• ​경제 성과: 제2국가산단 입주 기업 만족도 제고 및 대구 전체의 생산성 증대.

 

대구 1호선 구지 연장 : 세부 노선(안) 및 경제성 분석 보완
​1. 노선 규모 및 연장 거리 (상세)
• ​총 연장: 약 15.3km (설화명곡역 ~ 구지 국가산단역)
• ​주요 경유지: 설화명곡(기점) → 옥포 → 위천(논공) → 테크노폴리스(현풍) → 구지(대구국가산단)
• ​정거장 수: 약 5~6개소 (잠정)

​2. 구간별 공법 및 추정 사업비 산출 근거
1.설화명곡 ~ 옥포   2.8km
지하 약 2,200억

2.옥포 ~ 위천(논공) 3.5km
지하/지상 약 2,500억
위천 삼거리 기점 전환

3.위천 ~ 테크노폴리스  4.5km
지상 고가  약 2,700억
사업비 대폭 절감 구간

4.테크노 ~ 구지 4.5km
지상 고가 약 2,600억
제2산단 인프라 공유

 

• ​근거 자료: 대구광역시 ‘2030 도시기본계획’ 및 ‘제4차 대구시 대중교통계획’에 명시된 서남부권 철도망 확충 필요성 인용.

• ​추진 로드맵:
• ​’26년 상반기: 시 자체 타당성 검토 완료
• ​’26년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국토부)
• ​’27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착수

​[정책실 전달 핵심 요약]
“사업비 1조 원은 위천~구지 구간의 과감한 지상화 공법이 전제된 수치입니다. 이는 대구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부의 B/C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구체적인 노선도는 현재 대구시의 ‘옥포 연장 검토안’을 기반으로 구지까지 확장한 형태이며, 이는 제2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강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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