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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제활성화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고령군이 2024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 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고령군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고령 딸기, 베트남 홍콩 수출 시작
고령군의 특산물인 딸기가 베트남과 홍콩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다. 뛰어난 품질과 신선도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5 댓글
우선은 좋은 일이니 함께 축하를 합니다.. 다만 숫자상의 의미가 아니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기를 그러한 행정이 되기를 바라 봅니다… 추위 속에 내란과 외환을 겪어내며 넘어가는 이 해의 마지막이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령군의 경제 활성화의 딸기 수츨 성공을 축하축하!!
딸기 수출 성공은 고무적이지만, 농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지역 경제 구조는 위험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IT산업이나 관광 산업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산업 육성이 더욱 더필요할 때 입니다.
좋은일이네요 지역에 살면서 기쁜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쳇… 나라가 뒤숭숭한데…이게 뭐라고? 작은일인데도 지역발전이라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