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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개진면 구곡리, 멀쩡한 나무가 쓰러져있다. 오랜 가뭄으로 땅은 퍽퍽하고 뿌리는 약해져 있었던 듯하다]

[개진과 우곡을 잇는 강변 자전거 산악길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

[대가야읍의 미숭산 휴양림에 거목이 쓰러져있다]
3 댓글
제천충으로 붉게 산화해 가는 나무도 안타 깝고 이처럼 모질 세월을 버틴 분들이 길게 드러누운 것도 참 안따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언제봐도 어떤 수형으로 봐도 다른 나무 보다는 더 다정다감한 나무 ….. 잘 정리 되길 바라며 소나무 에게도 긴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