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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예산을 들여서 마을마다 설치한 운동기구가 사용률이 너무낮아 안타까운 실정이다.
일부 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이 값지게 활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마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곰팡이가 점령하고 있기도 하다.
마을 어르신들이 기구활용운동에 습관이 생길때까지 지도를 해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마을의 많은 단체 가운데서 자원봉사 개념으로 한 단체가 나서면 아주 바람직할것 같다.


[먼지와 곰팡이로 덮힌 운동기구]
2 댓글
아!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적잖은 예산을 들여 조성된 기구들이 그냥 방치 되다가 결국 녹슬고 부서져 흉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농사 일정으로 바쁜 분들이 시간을 내어서 운동을 하기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또 영농으로 이미 몸이 지친 상태에서 다시 운동을 하기에도 무리가 있어 보이고 또 원래도 퇴행성 질환들이 많이 있으신데 그런 질환과는 맞지 않는 운동기구들이 대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 모쪼록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지길 바라 봅니다…
10중에 8,9는 저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