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이 미세 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7년 부터 추진해 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군은 지금까지 2,133대에 총 37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5억원의 예산으로 610대 지원을 목표로 연말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이며 지원금은 차량의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가액표를 기준으로 4등급 차량 중 총 중량 3.5t 미만은 최대 800만원, 총 중량 3.5t 이상은 최대 1억원, 지게차 및 굴착기는 최대 2억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총 중량 3.5t 미만 경유차를 폐차하고 무공해차(전기,수소)를 구매하면 차량구매보조금 외에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 군청 환경과,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추가 확인; 고령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문
문의; 환경정책팀(054-950-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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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기초생활수급자나 소상공인에게는 추가 지원까지 해준다니 좋네요..
주변에 대상자가 있다면 꼭 알려줘야겠어요
오~~ 유용한 정보~~^^
노후 차량 줄이는 좋은 정책이네요^^
지원 대상이 되는 차량과 대상자의 기준이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생계형 차량 운전자들을 위한 세부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되길 바래요!!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하네요^^
환경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 응원합니다^^
캬~~~ 이런 기사들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서민들이 숨쉬며 사는 세상이요~~
정책 취지는 좋지만, 실제 지원 절차가 간편해야 효과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일부 차량 소유자가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상황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듯합니다.